| 울산시 노동화합센터 ‘새단장’ 시설노후화로 지난 2021년 재건축 들어가 6일 개소식 개최 김유수 기자 |
| 2023년 10월 06일(금) 0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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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10월 6일 오전 11시 남구 삼산동에 위치한 노동화합센터 4층 대강당에서 ‘울산광역시 노동화합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김기환 시의회 의장, 박준석 민주노총 울산본부장, 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의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다.
개소식은 경과보고, 표창장 수여, 기념사, 축사, 줄 자르기(테이프 커팅), 시설 순회 등으로 진행된다.
표창장 수여에서는 노동화합센터 재건축을 담당했던 이동일 세한종합건설(주) 대표이사, 신종원 ㈜대흥종합엔지니어링 이사가 울산시장상을 수상한다.
시설 순회는 김윤미 민주노총 울산본부 수석부본부장의 안내로 대회의실, 중회의실, 본부 사무실, 산별노조 사무실, 휴게공간 등 시설 전반을 둘러보게 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상호 협력적 노사관계가 필수적이다.”라며, “오늘 재개장한 노동화합센터가 노사화합을 이끌어 내기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소한 ‘노동화합센터’는 지난 2004년 ‘노동화합회관’이라는 이름으로 개관해 운영되어 왔으나 시설 노후화 등으로 2021년 10월 재건축에 들어가 연면적 2,097㎡ 지상 5층 규모로 올해 2월 말 준공됐다.
주요 시설로는 교육장, 회의실, 대강당, 사무실 등이 있으며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에서 위탁관리 운영한다.
김유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