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추석연휴 고위험군 위주 코로나 대응

감염취약 고위험군 지속관리...보건소 선별진료소 6일간 정상운영

이백춘 국장
2023년 09월 26일(화) 11:33
목포시 보건소
목포시는 코로나19가 4급으로 하향 조정됐으나 6일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고위험군 감염취약시설을 관리하고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정상 운영하기로 했다.

감염취약시설은 감염관리자를 통해 확진자 보고체계를 유지하고 시설 내 집단감염 예방 관리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추석 연휴에도 고위험군 등 우선순위 대상자 검사 공백 최소화를 위해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오전 9시에서 12시까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보건소 선별진료소 PCR검사 무료대상은 ▲만 60세이상 고령자(신분증 지참)▲의사소견에 따른 코로나19 의심증상자(의사소견서 지참)▲감염취약시설 선제검사 대상자(재직증명서 등 지참)▲의료기관 입원 전 환자 및 상주보호자 1인(환자의 입원 관련 서류 또는 문자 지참)만 가능하다.

관내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처방 의료기관은 44개소, 지정약국은 23개소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추석 연휴기간에 운영하는 처방 의료기관과 지정약국은 시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에서 확인하거나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코로나19가 4급으로 하향 전환됐으나 추석을 맞아 고향 방문이나 여행 등 모임으로 감염병 확산이나 유행이 예상된다”며, “완전한 일상 회복이 될 때까지 손 씻기 등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백춘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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