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차기 시 금고 결정

1금고 경남은행, 2금고 농협은행 선정

김유수 기자
2023년 09월 25일(월) 18:42
울산시청사
울산시 차기 시 금고가 경남은행과 농협은행으로 결정됐다.

울산시는 9월 25일 오후 1시 30분 중회의실에서 ‘금고지정 심의위원회’을 열어, 앞으로 4년간(2024년~2027년) 시 금고 운영 은행으로 1금고에 경남은행, 2금고에 농협은행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1금고는 울산시의 일반회계와 기타특별회계 및 기금을 취급하며, 2금고는 공기업특별회계, 지역개발기금, 농어촌육성기금, 고향사랑기금을 맡아 운영하게 된다.

앞서 울산시는 현 금고의 약정기간이 올해 말로 만료됨에 따라 금고지정을 위해 지난 7월 시 금고 지정신청 공고를 시작으로 8월에 제안서를 접수받아 9월에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차기 시 금고를 지정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했다.

오늘 위원회 결정에 따라 울산시는 오는 10월 중에 금고지정 사항을 시 누리집 등에 공고하고, 금융기관에 통지를 거쳐, 최종 시 금고 약정 체결을 할 예정이다.
김유수 기자
이 기사는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홈페이지(www.bgtknews.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bgtknews.com/article.php?aid=11029394817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17일 13:2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