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근 전남소방본부장, 추석 대비 화재취약시설 예방지도 방문
이연화 기자
2023년 09월 20일(수) 18:07
홍영근 전남소방본부장, 추석 대비 화재취약시설 예방지도 방문
홍영근 전남소방본부장이 다가오는 추석을 대비하여 20일 목포시 소재 ‘청호시장’과 도내 요양원에 대한 화재예방 지도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명절 기간 많은 사람이 찾는 전통시장을 방문해 소방시설 전반을 살피고 화재 위험요인 및 재난 발생 시 대응 방안을 점검하고자 실시했다.

홍영근 본부장과 박의승 목포소방서장은 상인회 관계자로부터 청호시장 현황 및 안전대책을 청취한 후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화재 위험요소 유무를 파악했다.

또 관계자들에게 자율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소방통로 확보를 위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통시장은 시설 특성상 미로식 통로와 밀집된 점포 등 화재가 발생했을 시 대형화재로 발생할 우려가 높은 만큼 철저한 화재예방과 대응책 마련이 중요하다.

또한 함평군 소재 ‘백향목의 집’ 요양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전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도민 온정나누기도 함께 진행했다.

홍영근 본부장은 “전통시장과 요양원 화재는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안전한 추석이 되도록 화재예방과 대응체계 강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이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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