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기촌 외 4개소 공공하수처리장 기술 진단 용역 시행

기술진단을 통한 시설개선으로 섬진강 수질 보전 및 환경오염방지 위해 최선

하인숙 기자
2023년 09월 19일(화) 14:46
구례군, 기촌 외 4개소 공공하수처리장 기술 진단 용역 시행
전남 구례군은 공공하수처리장의 처리 효율 향상과 방류수역의 수질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12월까지 3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기촌, 죽정, 광의, 전천, 내죽 공공하수처리장 5개소와 하수관로 39km에 대한 기술 진단 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진단 내용은 유입 오염물질의 특성 조사, 시설 및 운영에 대한 현상 진단, 시설 문제점 및 효율화 방안, 시설의 유지관리 방안 등 종합적인 점검 등이다. 군은 이번 기술 진단을 통해 공공하수처리장의 문제점을 파악하여 적극적인 개선 대책을 수립할 방침이다.

구례군 관계자는“기촌 외 4개소 공공하수처리장 기술 진단은 악취 민원 해결, 토양오염 방지, 하천 수질 개선 등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
이 기사는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홈페이지(www.bgtknews.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bgtknews.com/article.php?aid=10925645741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17일 16: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