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드림스타트 창의과학교실 프로그램 운영

빛을 다듬는 창의과학교실

백정일 기자
2023년 09월 19일(화) 12:15
광양시, 드림스타트 창의과학교실 프로그램 운영
광양시는 지난 16일 드림스타트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국립광주과학관에서 창의과학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드림스타트 창의과학교실’에서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빛을 그리는 아크릴 램프, 로켓의 발사 3D 영상, 신나는 댄스 로봇 등 다양한 과학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특히, 아크릴 무드등을 만들어보면서 조명의 종류와 광원에서 나오는 빛이 저반사되는 원리를 이해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높이고 과학적 상상력과 창의력을 향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창의과학교실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가 만든 무드등이 다양한 색으로 빛나는 원리를 알 수 있었다”며 “생활 속에 다양한 과학원리를 체험해 볼 수 있어서 흥미로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승택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의미 있는 과학체험 기회를 제공해 과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모든 아동이 동등한 출발선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 드림스타트는 2023년 9월부터 10월까지 취약계층 아동 전수조사를 실시해 새로운 드림스타트 대상자를 발굴하고 있다.
백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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