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의회 국민의힘 이종환 의원, 전국 최초! '학교급식 식품알레르기 대체식단 운영 조례'제정 나서 특정식품 알레르기 있는 학생 위한 전국 최초 조례, 전시·도의 주목 받을 것으로 기대돼 이상봉 기자 |
| 2023년 09월 18일(월) 1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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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조례가 제정되면, 전국 최초의 조례로서 전시·도교육청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환 의원은 “특정 식품군에 알레르기가 있는 학생들이 건강권과 행복추구권이 침해받지 않도록, 부산시교육청이 대체식단을 운영하는 것에 있어 그 추진근거를 명확히 마련하고자 한다.”라며 조례 제정 취지를 설명했다.
이 의원은 이어, “학생들이 알레르기 유발 식품군을 스스로 먹지 않는 ▲‘회피식’, 학교 차원에서 알레르기 유발 식품군을 제외하는 ▲‘제거식’을 넘어, 대체식품을 제공하는 ▲‘대체식’의 필요성은 학생의 선택권 차원에서도 매우 중요하다.”라며, “조례의 주요내용 으로, ▲시교육감으로 하여금 대체식단 운영계획을 매년 수립·시행하도록 하고, ▲식품알레르기가 있는 학생들에 대한 실태조사 실시, ▲대체식 수요조사 실시, ▲대체식단 운영예산 편성근거 등을 명시하여 담을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향후 이종환 의원은, 부산시교육청과의 정책간담회 개최, 시민의견수렴 등을 통해 조례안의 내용을 확정한 뒤, 다가오는 11월 정례회에 조례 제정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이상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