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래교육지원청, 초등학생 바다 생존수영교육

9월 중 5·6학년 대상 광안리해양레포츠센터서 운영

이상봉 기자
2023년 09월 15일(금) 09:09
초등학생 생존수영교육 모습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9월 18일부터 광안리해양레포츠센터에서 관내 초등학교 3교, 5·6학년 100여 명을 대상으로 ‘초등학생 바다 생존수영교육 체험’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은 바다에서 실시하는 생존수영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 생명 보호 능력을 키우고, 부산 내륙에 자리 잡은 동래의 지리적 한계를 극복해 교육 장소 다변화 등 내실 있는 교육을 운영하기 위한 것이다.

체험은 기존 생존수영 교육과정과 뜨기, 비상착륙 대비 에어바운스 탈출, 체온 유지, 레저기구 생존 등 실습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1교당 1일 4시간씩 운영한다.

이수금 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은 “바다에서 실시하는 이번 생존수영교육은 학생들의 실질적인 수상 생존능력을 키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 “또한 학생들에게 바다로 둘러싸인 부산의 자연환경을 제대로 인식하는 계기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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