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훈훈한 추석 명절 보내기 추진계획 수립·시행
9.13.~9.27. 15일간을 ‘훈훈한 추석 명절 보내기’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시내 취약계층에 훈훈한 정 나누기 실천 이상봉 기자 |
| 2023년 09월 13일(수) 07:45 |
|
이번 계획은 추석 명절을 맞아 주위의 이웃과 함께 훈훈한 정을 나누며 ‘내게 힘이 되는 행복한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시는 오늘(13일)부터 9월 27일까지 추석 명절 전 15일간을 ‘훈훈한 추석 명절 보내기’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시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훈훈한 정 나누기를 실천한다.
시 간부 공무원과 시 본청·사업소 전 부서를 통해 150여 개 사회복지시설에 성금과 성품을 전달한다.
또한, 노숙인 시설 4곳에 차례상 경비를 지원해 고향에 가지 못하더라도 합동 차례를 지낼 수 있도록 하고, 홀로 사는 노인 3만2천 세대에는 1인당 5만 원씩 명절위로금을 지원한다.
시내 유관기관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보내며, 훈훈한 추석 명절 보내기에 동참한다.
비엔케이(BNK) 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부산지역 저소득층 8천800세대에게 12여 종 생필품으로 이루어진 총 4억4천만 원 상당의 복꾸러미를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최금식)는 저소득 취약계층 및 쪽방 상담소 거주자 1만2천여 세대에 세대당 5만 원씩, 총 6억 원 상당의 명절 특별생계비를 지원한다.
대한적십자사부산지사(회장 서정의)도 저소득층 3천355세대에 1억7백만 원 상당의 농·수산물 세트를 지원하기로 했다.
시내 16개 구·군에서도 자체 계획을 수립해 지역 주민을 위한 추석 명절 온정 나누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리시와 구·군, 유관기관·단체에서는 매년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등 어려운 취약계층을 지원해왔다. 올해에도 어김없이 내실 있게 추진해나갈 것”이라며, “민족 고유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보살핌으로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상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