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학생인성교육원, 1박 2일 마음울림 인성캠프 운영

숙박형 수련활동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인성역량 함양

이상봉 기자
2023년 09월 12일(화) 09:27
프로그램 운영 모습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인성교육원은 10월 24일 까지 관내 초등 10교 5학년 643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마음울림 인성캠프’를 운영한다.

이 캠프는 학생인성교육원에서 운영 중인 초6 대상 찾아가는 마음놀이과정, 중학생 대상 꿈담기 인성동아리, 가족힐링 인성캠프 등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 캠프는 오전 자기존중 활동(자기이해), 타인배려 활동(역할놀이)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공감소통 활동(영상 제작), 선택 활동(울림마켓)을 진행한다. 야간에는 협동놀이 활동(신체놀이)을 운영하는 등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존중과 배려를 체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서부산권 학교 우선 배정하고, 실내·외 교육환경 개선을 통한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한종환 학생교육원장은 “학교 밖 공간으로 교육환경을 확장한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존중과 배려를 체득하고, 친구의 소중함을 느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봉 기자
이 기사는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홈페이지(www.bgtknews.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bgtknews.com/article.php?aid=10797922988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17일 18:5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