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도서관, 독서 권장 마술공연 ‘책 읽는 마법사’

울주도서관, 9일 북스타트 이야기 한마당 행사

김유수 기자
2023년 09월 08일(금) 18:55
울주도서관
울주도서관(관장 박종화)은 9일 오전 11시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유아와 초등 저학년, 보호자 80명을 대상으로 북스타트 이야기 한마당 ‘책 읽는 마법사’를 운영했다.

‘책 읽는 마법사’는 상상이 현실이 되는 소통형 마술공연(매직쇼)이자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우고 책 속의 다양한 세계로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하기(스토리텔링) 독서 권장 공연이다.

경기도 수원의 ‘극단 퍼플’이 비둘기 마술, 관객 참여 마술, 책 속으로 떠나는 여행 이야기하기(스토리텔링), 그림자 공연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공연을 펼쳐 관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을 관람한 한 관객은 “아이들과 소통하며 책과 함께하는 공연을 처음 봤다”며“흥미진진하고 박진감 넘치는 새로운 마술쇼에 온 가족이 많이 웃을 수 있어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울주도서관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다양한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김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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