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2023년 축산물 소비촉진 할인판매 행사 개최

한우.한돈 직거래 30% 할인, 축산물 가공품 할인 10~60%판매

이연화 기자
2023년 08월 30일(수) 09:40
2023년 축산물 소비촉진 할인판매 행사
전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생산자협회(한우, 한돈, 낙농)와 함께 9월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도청 서편광장에서 도내 축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2023년 축산물 소비촉진 할인판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료값 상승 등 사육비용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돕고 도내 생산 축산물(한우, 한돈, 가공품)의 우수한 맛과 질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생산자협회, 축산물품질평가원, 생산자단체 등 15개 기관?단체가 참여할 계획이다.

소비자들이 저렴한 가격을 직접 체감하여 구입할 수 있도록 한우 . 한돈은 평균 소비자가격(축산물품질평가원 조사)의 최대 30%, 축산물 가공품은 10 ~ 60% 할인 판매할 예정이며, 추석 선물세트 판매도 병행한다.

또한 우유(K-milk) 무료나눔과 지난해 폐업 위기에서 기사회생한 도내 향토기업인 푸르밀 정상화를 위한 신제품 나눔행사, 한우시식회, 한우사진전, 축산물이력제 홍보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종훈 전라북도 경제부지사는 “2018년 이후 5년만에 치러지는 이번 소비촉진 행사가 사료값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 도움을 주고 소비자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도내산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할인판매행사에 많은 도민들이 방문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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