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미포국가산단 국토부 노후산단 재생사업 공모 선정

용잠지구 도로확장, 가로환경정비 등 추진

김유수 기자
2023년 08월 28일(월) 08:20
울산시청사
울산시는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가 국토교통부의 ‘2023년 노후산업단지 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노후산업단지 재생사업’은 노후산단 내 기반시설 정비 및 지원시설 확충 등을 통한 산단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으로 △용잠지구 도로확장사업 △근로자 쉼터조성 △가로환경정비사업(주차장, 보도정비) 등을 추진한다.

용잠지구 도로확장사업은 사업비 241억 원이 투입되어 에스케이(SK) ~ 울산항 입구 길이 4.8㎞, 2차로를 4차로 규모로 2024년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2027년 준공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노후산단 재생사업으로 산단 근로자들의 교통편의 증진과 근로환경개선 등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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