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에서 제일 예쁜 정원… 장성군에 있네!” -전남 예쁜 정원 콘테스트, 장성군 진원면 ‘초원’ 대상 수상 - 이백춘 기자 news525@naver.com |
| 2023년 08월 15일(화) 1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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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정원 잡지사 ‘월간 가드닝’에서 후원한 올해 ‘전남 예쁜 정원 콘테스트’는 개인주택정원과 근린정원 2개 부문에 총 59개소가 응모했다.
정원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디자인, 소재의 다양성,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장성군 ‘초원’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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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은 이름 그대로 푸른 초원의 매력이 오롯이 느껴지는 정원이다. 상록수와 잔디, 교목, 초화류를 입체적으로 배치해 관람객에게 시각적 감동과 정서적 편안함을 동시에 선사한다.
‘초원’을 조경한 정원주(主) 안병옥 씨는 퇴직 후 20여 년간 정원을 조성해 왔다. 사진 촬영을 하며 습득한 구도와 색채 활용 감각을 정원 조성에 녹여내 가치를 높였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오랜 시간 묵묵히 정원을 가꿔 온 정원주 안병옥 님의 땀방울이 오늘 소중한 결실을 맺었다”며 “이번 수상이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백춘 기자 news5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