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교육청, 부산은행서 부산교육사랑카드 기금 전달받아 저소득층 자녀 공휴일 급식비 등 복지비로 지원 이상봉 기자 |
| 2023년 07월 19일(수) 1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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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달식은 김영진 시교육청 행정국장을 비롯한 노준섭 부산은행 고객지원본부장, 김봉규 부산은행 카드사업부장,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기금은 지난 2004년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은행이 저소득층 자녀 급식비 지원을 위한 협약 체결 후, 부산교육사랑카드 발급(건당 5,000원)과 사용액의 일정비율(개인 0.3%, 법인 0.6%)을 적립한 것이다. 현재까지 59억 원을 적립해 저소득층 자녀 급식비 등으로 지원했다.
이날 전달받은 기금은 부산교육가족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9,814만 원 증가했다. 앞으로도 양 기관은 부산교육사랑카드 사용을 통한 기금 적립으로 저소득층 자녀 공휴일 급식비 등 복지비 지원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김영진 시교육청 행정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저소득층의 복지 향상에 끊임없는 관심을 가져주신 부산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교육청도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