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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은 2000년 제81회 전국체전 이후 25년 만에 개최되는 것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각종 도시경쟁력 상승 등을 바탕으로 부산의 달라진 도시 위상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이번 공모는 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고, ▲부산의 역사와 도시정체성 ▲전 국민이 참여하는 화합의 축제 ▲스포츠 정신 ▲부산의 새로운 도시브랜드인“부산이라 좋다(Busan is Good)”와의 연계성을 함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상징물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된다.
응모 기간은 오늘(5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이며, 공모 대상은 총 5종 17점이다.
양 대회 통합 엠블럼 1점 ▲마스코트 1점 ▲구호 1점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 포스터 각 2점 ▲표어 각 5점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접수는 방문 및 우편, 이메일로 제출 가능하며 부문별 전문가로 구성된 상징물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7명), 우수(10명), 장려(14명)의 수상자를 선정하여 총상금 2,300만 원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제106회 전국체전은 부산의 새로운 저력을 과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성공적인 대회 개최 및 홍보를 위해 실시되는 대회 상징물 공모에 참신한 아이디어와 개성 있는 작품을 많이 응모해주시기 바란다”라며, “2025년 개최되는 전국체전 대회 개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상봉 기자
2026.10.19(월) 1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