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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의 대표 청년 독립(인디)문화 거점 공간인 사상인디스테이션(사상구 사상로190)에서 개관 10주년을 맞아‘사상인디스테이션 10주년 기념행사 '회상(回想)'’을 7월 4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편, 도시철도 2호선 사상역 앞에 컨테이너 27개를 쌓아 지상 3층 2개 동 규모로 건립된 사상인디스테이션은 2013년 7월 개관 이래 다채로운 공연, 전시, 청년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부산의 대표 청년 인디문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올해도 기획 및 상설 공연, 공간 활성화 프로그램[짧은 영상 강좌(숏폼 클래스), 작곡 강좌(클래스) 등], 대관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사상인디스테이션 개관 10주년을 맞아 평소 체험하기 힘든 길거리그림(그라피티)이나 비보잉, 스케이트보드 등을 국내외 예술가(아티스트)들과 함께 즐길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사상인디스테이션이 부산을 대표하는 청년문화 거점 공간으로 청년들이 사랑하고 자주 찾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상봉 기자
2026.10.19(월) 1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