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래교육지원청, 생태환경 독서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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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교육지원청, 생태환경 독서 콘서트 개최
관내 중학생 독서 토론 동아리 8팀 38명 참여
  • 입력 : 2023. 07.03(월) 10:00
  • 이상봉 기자
부산동래교육지원청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4일 오후 4시 30분 부산시민도서관에서 관내 중학생 독서 토론 동아리 8팀, 38명을 대상으로 ‘바로 지금, 지구를 위한 시간’ 2023학년도 생태환경 독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독서 토론 동아리는 지난 5월부터 각 동아리에서 선정한 생태환경 관련 독서를 통해 환경 보호 실천 방안을 토론하고 모색해 왔다. 이번 콘서트는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환경 보호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한 것이다.

부산동래교육지원청은 이 콘서트를 생태환경 관련 공통도서 ‘오늘부터 시작하는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독서 토론, 환경 보호 실천 나눔, 업사이클링 공예 체험 등으로 운영한다.

참가 학생들은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는 환경 보호 방법을 공유하고, 재활용 재료를 활용한 작품 만들기를 통해 환경 보호와 창의성을 결합한 색다른 경험을 할 예정이다.

이수금 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은 “이번 콘서트가 소통과 공감이 있는 독서 토론 학생 동아리 운영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특히, 미래 사회 주역인 학생들의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생태환경 감수성 함양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