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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교원이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관련된 학교폭력 사안을 조기에 발견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해 인권침해 예방과 보호를 도모할 수 있도록 교원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울산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박대광 장학사가 강사로 위촉돼 특수교육대상자의 학교폭력 예방, 사안 처리 절차·유의 사항을 강의했다.
연수는 강의에 이어 교육 현장에서 교원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한 질의응답 시간도 운영됐다.
연수에 참석한 교사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교폭력 발생 시 인권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절한 대처와 사안 처리 과정을 구체적으로 알게 돼 유익했다”고 말했다.
강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초?중학교 특수교사와 특수교육업무 담당자가 교내 특수교육대상자 학교폭력 예방·사안 처리 과정을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 방안을 모색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2026.10.19(월) 1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