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해안(연안) 지역 방재대책과 부산형 도시개발 논의”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의정자문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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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안(연안) 지역 방재대책과 부산형 도시개발 논의”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의정자문위원회 개최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2023년 제1회 의정자문회의 개최
  • 입력 : 2023. 06.28(수) 16:19
  • 이상봉 기자
“부산시 해안(연안) 지역 방재대책과 부산형 도시개발 논의”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의정자문위원회 개최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는 6월 28일 부산광역시의회 2층 중회의실에서 2023년 제1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의정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의정자문회의에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 등 자연재해로 인한 해안가 침수 피해가 막대한 시점에서 해안지역에 난립되는 초고층건축물로 인한 해안 경관 훼손, 도시경쟁력 저하 및 도시 안전의 문제를 주제로 부산의 해안(연안) 인근지역에 대한 방재 대책과 부산형 도시개발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해양도시안전분과 의정자문위원이며, 현 국토교통부 도시개발위원회 위원이기도 한 부산대학교 도시공학과 김종구 명예교수가 “부산시 해안지역 초고층 개발과 도시안전”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하고, 자문위원들과 해양도시안전위원 등 참석자들은 주제 관련 열띤 토론을 했다.

안재권 해양도시안전위원장은 “긴 해안선을 보유하고 있는 해양도시 부산은 북항재개발 사업, 다대동 구.한진중공업부지 개발사업, 일광읍 구.한국유리부지 개발사업 등 해안가 도시개발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태풍 내습 시 잦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문제점 등을 고찰하여, 시민의 안전을 위한 방재 대책과 경쟁력있는 부산형 도시개발을 논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산재 해 있는 현안 사항에 대하여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 수렴으로 최적의 대안을 찾고 의정활동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겠다.”고 했다.
이상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