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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융중심지 경제협력 네트워크'는 부산국제금융센터에 입주한 기관과 지역대학 등이 지산학연 공동협력 사업을 통해 금융산업 성장동력 확보를 도모하고자 지난 2022년 12월 구성됐으며, 이번 협약은 공동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사)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에서 유-스페이스(U-Space) 입주 금융기술(핀테크) 기업과 이전 금융공기업 간 풍수해보험 간편 가입 플랫폼을 통한 사회 가치 경영(ESG)사업의 협업을 주선하며 이루어졌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 내 재해위험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풍수해보험 보험료 지원 및 가입 확대 ▲지역 금융기술 창업(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이전 금융공기업의 사회 가치 경영(ESG) 실천을 통한 사회 기여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구체적인 사업내용을 보면, 부산시를 제외한 각 기관이 재원을 마련하고, 금융기술(핀테크) 기업에서 개발한 풍수해보험 간편 가입 플랫폼을 통해 풍수 피해 위험 지역 주민·소상공인 등 3,000여 세대에 풍수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한국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이 협약을 통해 지역 내 풍수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주거 취약 계층 및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손성은 금융창업정책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부산금융중심지 경제협력 네트워크가 더 활성화되길 바란다”라며, “부산금융중심지 활성화를 위해 향후에도 이전 금융기관 등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상봉 기자
2026.10.19(월) 1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