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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일상 회복에 따른 교육활동 정상화로 인해 학교폭력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시교육청은 가정교육과 연계해 현실성 있는 학교폭력 대응 방안을 중점으로 학부모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는 부모가 자녀 행동 원인을 이해하고 긍정적인 양육 방법을 익혀, 학교폭력 트라우마로 힘들어하는 아이를 치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 전문가와의 대화 시간과 공예 체험 행사를 마련해 학교폭력으로 고통받는 학부모의 마음도 위로하고자 한다.
올해 교육은 오는 20일·22일·29일 18시30분~20시 30분까지 총 3차례 운영한다. 강의 첫날인 20일에는 지세움에서 임상심리전문가 이세라 박사가 ‘ADHD 아동 및 청소년의 이해와 적절한 양육 방법에 대해 강의한다. 이어 22일은 봉선동 ’동네작업실‘에서 공예전문가와 함께하는 가죽공예 체험이 운영된다.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지세움에서 샘솟는 아동·청소년 상담센터 김금운 소장의 ‘청소년기 인지‧정서‧행동의 이해와 건강한 소통 방법’ 강의가 진행된다. 강의 후에는 전문가와 학부모와의 상담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하인숙 기자
2026.10.19(월) 1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