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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학교 재능스타 페스티벌은 단위학교의 방과후학교 프로그램과 학생 동아리팀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예능에 대한 꿈과 끼를 발산시킬 기회를 제공하고자 해마다 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심사를 거쳐 합창, 사물놀이, 난타, 댄스, 밴드 등 영역에서 최종 선정된 13팀 학생 192명이 참가한다.
초등학교 7팀(개운초·격동초·남외초·대현초·매산초·명산초·신정초), 중학교 5팀(가온중·강동중·구영중·무룡중·연암중), 고등학교 1팀(울산공고)이 참가한다.
울산시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야외공연장에서 진행해 누구나 관람할 수 있게 했다. 학생, 학부모, 시민 등 많은 관람객의 열렬한 호응과 함께 울산시민들을 찾아가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에 대한 자연스런 홍보 효과를 기대한다.
울산방과후학교‘재능스타 페스티벌’을 관람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서 생생한 공연 현장을 영상에 담아 유튜브를 이용해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혜정 교육혁신과장은 “재능스타 페스티벌은 청소년의 꿈과 끼를 발산할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팀원들이 서로 배려하고 협동해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인성교육에도 한몫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울산시교육청은 이번 제1회 공연에 이어 제2회 공연을 10월 21일에 열 계획이다.
김유수 기자
2026.10.19(월) 1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