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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지킴이 콘서트'는 클래식 음악과 샌드아트를 융합한 공연으로, 동물의 사육제라는 클래식 음악 작품을 재창작하여 지구온난화로 인해 자연과 동물들이 하나둘씩 지구를 떠나는 과정을 샌드아트로 시각화하였다. 이를 통해 떠도는 동물들의 마음 소리를 클래식 '동물의 사육제' 재편곡 음악으로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융·복합 예술 공연이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하고 공연문화를 즐기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였다. 학생들은 샌드아트의 아름다운 시각적 표현과 클래식 음악의 화려한 선율을 동시에 경험하며, 자연과 환경보호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공연 중간에는 자연과의 조화를 이루기 위해 우리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 관객과 직접 소통하며 함께 나누기도 했으며, 마지막에는 학생들과 함께 폐품으로 만든 악기로 피날레 곡을 연주하는 시간을 가져 학생들의 큰 참여를 이끌었다.
이번 '지구지킴이 콘서트'는 광양와우초등학교가 다양한 예술 분야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감수성을 기르고 문화예술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좋은 기회였다. 교장(조미영)은 "이러한 문화예술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우고, 다양한 공연문화를 통해 풍요로운 교육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광양와우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영감과 꿈을 자극하며, 문화예술 교육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할 예정이다.
이백춘 기자 news525@naver.com
2026.10.19(월) 1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