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도시공사 여자핸드볼선수단 2022~2023 시즌 SK핸드볼코리아리그 평가회 개최!

스포츠
광주광역시도시공사 여자핸드볼선수단 2022~2023 시즌 SK핸드볼코리아리그 평가회 개최!
-광주광역시도시공사 정민곤 사장 및 임원진 6명 참석-
-전갑수 체육회장, 광주시민에 사랑받는 핸드볼선수단 응원, 코칭 스태프에 감사-
  • 입력 : 2023. 06.01(목) 17:37
  • 하인숙 기자
2022~2023 SK핸드볼코리아리그 평가회 사진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광주시체육회(회장 전갑수)가 지난 1일 광주시체육회관에서 2022-2023시즌 SK핸드볼코리아리그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2022-2023시즌 SK핸드볼코리아리그 평가회에는 광주광역시체육회장, 광주광역시도시공사사장, 광주광역시핸드볼협회, 광주광역시도시공사 여자핸드볼선수단 감독 및 선수단, 광주광역시체육회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2-2023시즌 SK핸드볼코리아리그 성과 보고, 선수 개별 전력 보고, 시즌 총평, 선수단 운영 개선 방안, 향후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지난 1월 5일 개막된 2022-2023시즌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경기는 광주광역시도시공사 등 8개 팀이 출전해 팀당 21경기씩 3라운드 정규리그로 펼쳐졌다. 정규리그 이후 3위와 4위의 준플레이오프를 시작으로 플레이오프와 챔피언 결정전을 치뤘다. 광주광역시도시공사 여자핸드볼선수단은 정규리그 2년 연속 2위, 3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강경민 선수는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며 개인 통산 세 번째 MVP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정규리그에서 득점 1위(195골), 어시스트 2위 (109개)를 달성했다.

박조은 선수는 21경기에서 방어율 41.5%로 골키퍼 부문 1위를 기록했으며, 베스트 7 골키퍼 부문을 수상했다.

오세일 감독은 “정규리그 우승을 목표로 힘껏 뛰었으나 예상치 못한 주전 선수들의 부상으로 우승컵을 차지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한 선수들이 고맙고 대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음 시즌에는 부상을 치료한 선수들이 복귀할 것인 만큼 우승을 목표로 달려보고자 한다.”라고 다짐했다.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은 “선수단 개개인의 노력을 바탕으로 광주광역시 강기정 시장님과 정민곤 광주도시공사 사장님의 아낌없는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성과.” 라며 “코칭 스태프 여러분에게 감사를 표하고 핸드볼선수단을 사랑하는 광주시민과 함께 더욱 힘차게 응원하겠다.” 고 여자핸드볼선수단을 격려했다.
하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