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향북초와 남악 소방서, 지역사회 연계로 안전 의식 강화하는 합동 소방훈련 진행!

교육
삼향북초와 남악 소방서, 지역사회 연계로 안전 의식 강화하는 합동 소방훈련 진행!
-실제 화재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대피 및 대응 교육으로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안전 인식 한층 높여-
  • 입력 : 2023. 05.31(수) 16:49
  • 이백춘 기자
삼향북초와 남악 소방서, 지역사회 연계로 안전 의식 강화하는 합동 소방훈련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삼향북초등학교(교장 손향미)와 남악 소방서가 5월 31일, 합동 소방 훈련을 진행했다. 삼향북초에서는 화재 현장을 극적으로 연출하기 위해 연막탄을 사용하여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실제 화재 현장과 유사한 장면이 연출됐다.

삼향북초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학교 운동장으로 빠른 시간 안에 대피를 완료하였다. 이어 소방팀은 구급차와 소방차를 투입해 화재를 신속하게 진압하며 학생들에게 긴급한 화재 상황에 적절한 대처법을 교육했다.

이번 소방 훈련에 참여한 한 소방대원은 "학생들이 현실적인 화재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웠으며, 안전에 대한 인식이 한층 높아진 것 같다" 며 합동 소방 훈련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이어서 6학년 한 학생은 "우리가 실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피하고 대처할 수 있는지 배울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삼향북초등학교 손향미 교장은 "이번 합동 소방 훈련으로 지역사회와의 연계 및 협동이 강화되어 좋았다"며 "이를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 사이의 유대가 더욱 탄탄해졌다.

또한 학생들과 교직원들도 위급 상황에서 대피에 대한 효과적인 대처 방법을 학습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이날 행사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처럼 화재 상황을 대비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 삼향북초등학교와 남악 소방서의 합동 소방 훈련은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 앞으로도 이러한 협력 훈련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계와 협력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며, 지역사회의 안전 의식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백춘 기자 news52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