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회 전국소년체전 광주선수단(금11, 은15, 동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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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전국소년체전 광주선수단(금11, 은15, 동25)
-금 레슬링 박준령(금구중3), 동 씨름 전경원(광주중2), 소프트테니스(상무초)-
-농구 수피아여중, 소프트테니스 여자초등부 광주선발(상무초, 문화초) 결승 진출 -
-전갑수 회장, 광주 대표선수로서 최선 다해 준 선수들 감사, 시민들의 응원 부탁-
  • 입력 : 2023. 05.30(화) 08:38
  • 하인숙 기자
남자 13세이하부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상무초등학교 팀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광주광역시선수단은 대회 3일차인 29일까지 사전경기를 포함하여 금메달 11개, 은메달 15개, 동메달 25개 등 총 5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목표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광주의 자녀들이 타지에서 궂은 날씨에도 대표선수로서 최선을 다해 멋진 경기를 펼쳐 주고 있다.”며 “선수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레슬링 그레꼬로만 남자 16세 이하부 45kg급에 출전한 박준령(금구중3)은 준결승에서 채수현(서울중랑중2)을 테크니컬 폴승으로 제압하고, 결승전에서 전희찬(강원중3)에 폴승으로 금메달을 차지하였다.
농구 수피아여중, 소프트테니스 여자초등부 광주선발(상무초, 문화초) 결승 진출

소프트테니스 여자 13세 이하부에 출전한 광주선발팀(상무초, 문화초)은 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 대구선발팀을 만나 2:0으로 승리하여 30일 오전10시에 충북/서울 경기의 승자와 결승전을 치룬다. 남자 13세 이하부에 출전한 상무초등학교팀은 준결승에서 충남선발팀에 1:2로 패하여 동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16세 이하부에 참가한 신광중학교도 제물포여중(인천)에 2:0으로 승리하며 준결승에 진출하여 동메달을 확보했다.(16시 준결승 경기중)

씨름 남자중학부 청장급에 출전한 전경원(광주중2)이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울산대표 김연후(무룡중3)와 준결승전에서 최선을 다하였지만 1:2로 아쉽게 패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농구 여자 16세 이하부에 출전한 수피아여자중학교가 결승에 진출했다. 수피아여중은 1회전에서 여중부 최강팀 온양여중(충남)을 만나 53:46으로 승리 하고, 2회전 홈팀 연암중학교(울산)를 86:50으로 완파하며 준결승에 안착하였고, 마산여중(경남)과 준결승에서 82:65로 승리하며 은메달을 확보했다. 결승경기는 서울/부산경기의 승자와 30일 울산과학기술원 체육관에서 맞붙는다.
하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