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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체육회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육상 등 32개 종목 1,030명(선수 655명, 임원 375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고 밝혔다.
울산종합운동장과 문수체육관 등 48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광주 대표선수로서 자긍심을 갖고 경기력 향상을 위해 노력해온 만큼 최선을 다해 목표한 바를 이루기 바란다.” 며 “선수단이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치룰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격려했다.
전국 17개 시․도 총 18,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이번 소년체전에 광주광역시 선수단은 총 71개(금16, 은23, 동32)의 메달획득을 목표로 참가하여 광주의 명예를 드높인다.
선수단의 첫 금메달은 사전경기로 열린 태권도(41kg~45kg) 경기에서 이창민(상무중2)이 획득하였으며, 사전경기에서 메달 9개(금1, 은3, 동5)를 획득하고 있다. 이어 본경기 27일(토)에 열리는 자전거 여자중학부 1km개인 추발 경기에 출전하는 박소린(광주체중 3년)과 에어로빅 남자중학부에 출전하는 선정원(월봉중 3년, 스포츠클럽 선수반)이 금메달에 도전한다.
역도 종목에 출전하는 여자중학부 +81kg급 김체량(광주체중 3년)이 대회 3관왕을, 수영 남자중학부 평영 100m 정건우(광주체중 3년)이 2관왕을 노린다. 지난해 우승팀인 수피아여중이 농구에서 2연패에 도전하고 근대 3종과 소프트테니스, 레슬링 등에서 고른 메달획득을 기대하고 있다.
광주선수단은 이번 대회가 3년 만에 열리는 정식 종합대회인 만큼 경기력 향상과 함께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에 초점을 둘 계획이다. 시 체육회는 체육지도자들에게도 선수단 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52회 전국소년체전은 별도의 개회식 없이 본경기로 들어가며 태권도, 펜싱, 체조(리듬체조) 종목은 20~24일까지 사전경기로 진행됐다.
한편, 광주선수단은 지난 제51회 전국 소년체전에서 61개(금22, 은14, 동25)의 메달을 획득했다.
하인숙 기자
2026.10.21(수) 2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