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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중 한 시간은 한조영 박사님의 전문가 멘토링으로 인공위성과 로켓에 대해 살펴보고, 무중력 상태에서 방귀의 모습 등으로 어려운 지식을 재미있게 설명해 주셨다.
다음은 실습 활동으로 캔위성을 분해하고 조립하면서 위성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졌는데, 개당 가격이 무려 200만원이란 사실에 깜짝 놀라며 열심히 탐구하여 완성한 팀은 카메라로 자신들의 모습을 보며 신기해하였고 마무리하며 선물로 주신 누리호 조립 키트에 감사하였다.
6학년 곽민제 학생은 “우주선을 쉽게 날릴 줄 알았는데 계산을 많이 한다는 것, 인공위성으로 사진을 찍고 방귀를 뀌면 불이 나기도 한다는 것이 신기했다. 모르는 단어가 있어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우주에 대해 알게 되어서 무척 좋았다. 1번 더 들으면 다 이해를 할 수 있을 것 같으니 다음에 또 와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하였다.
이 캠프 덕분에 우리 백양초 학생들은 우주 쓰레기를 치우는 방법과 우리 주변에서 쓰이는 다양한 우주 기술도 알게 되었고, 하고 싶은 일을 못하게 될 때 좌절 대신에 원하는 것을 조금 바꾸면 된다는 것을 사례로 익혔기에 일론 머스크처럼 도전 정신과 남다른 발상을 하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백춘 기자 news525@naver.com
2026.10.21(수) 2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