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육아 현장의 소리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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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육아 현장의 소리 들어
필요한 사업 발굴, 향후 발전 방향 모색 위한 간담회 개최
  • 입력 : 2023. 05.23(화) 12:28
  • 백정일 기자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육아 현장의 소리 들어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지난 22일 보육재단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광양시 교육보육센터소장과 어린이보육재단 이사장, 관계 공무원, 보육사업에 관심 있는 학부모 등 보육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5세 이후의 아동을 키우고 있는 부모들의 육아 현장의 소리를 들으며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내용은 ▲2023년도 어린이보육재단 사업 설명 ▲사업 운영 개선점 ▲향후 어린이보육재단 발전 방향 모색 등으로 이뤄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세 아이의 엄마인 김 모 씨는 “광양의 다양한 시책 때문에 이사를 오게 됐는데 보육재단의 현실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이 자랑스럽다”며 “아동병원과 아이들 물놀이 시설 등이 없어 좀 아쉽다”고 말했다.

이광용 어린이보육재단 이사장은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 중 즉시 개선할 수 있는 사항은 바로 개선하고, 예산이 수반된 사항은 검토를 거쳐 사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양육의 질을 높이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백정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