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제11회 도서관 문화마당 ‘모두가 그린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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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제11회 도서관 문화마당 ‘모두가 그린 도서관’
책과 함께, 온 가족이 참여하는 체험·휴식·놀이공간 운영
  • 입력 : 2023. 05.14(일) 15:18
  • 하인숙 기자
광주시교육청, 제11회 도서관 문화마당 ‘모두가 그린 도서관’
광주시교육청이 광주시립도서관과 공동으로 지난 13일 광주시청 시민광장에서 제11회 도서관 문화마당을 개최했다.

1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도서관 문화마당은 ‘모두가 그린(Green)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광주 학교도서관·공공도서관·작은도서관·대학도서관·독서단체 등 42개 기관이 참여했다. 체험부스, 독서놀이터·쉼터, 강연, 공연 등 책과 도서관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시교육청 산하 학교도서관 및 공공도서관 체험 부스에서는 환경·자연도서와 연계한 다채로운 체험들이 펼쳐졌다. 천연 샴푸바 만들기, 환경 관련 도안을 활용한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에코 가방 만들기, 테라리움 만들기, 세계문화체험, 책 제목 티셔츠 만들기 등 체험부스마다 가족들의 발걸음의 끊이질 않았다.

시청 광장을 찾은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체험하고 뛰어놀 수 있는 체험·놀이터뿐 아니라 특히 야외에서 책을 보며 휴식할 수 있는 쉼터 공간을 운영해서 좋았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이번 행사는 4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우리 학생들이 책을 읽는 습관을 통해 다양한 실력 향상 밑거름을 마련하고, 즐겁게 독서하는 평생 독자가 될 수 있도록 독서 연계 행사, 체험 활동을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하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