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전남 완도군 소안도에 생수 1만 5,000병 지원

울산
울산시, 전남 완도군 소안도에 생수 1만 5,000병 지원
남부 섬 지역 ‘먹는 물 기부 이어가기(릴레이)’동참 일환
  • 입력 : 2023. 05.14(일) 08:33
  • 김유수 기자
울산시청
울산시는 5월 13일 전남 완도군 소안면 소안도에 생수 1만 5,000병(3만 리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생수 지원은 행정안전부가 남부 도서지역의 극심한 가뭄 극복을 위해 올해 초부터 추진 중인 ‘먹는 물 기부 이어가기(릴레이) 사업‘ 일환으로 계획됐다.

소안도의 경우 최근 내린 단비로 지난해 11월부터 실시됐던 제한급수(2일 급수, 5일 단수)는 일단락됐지만, 여전히 안정적인 식수 공급은 불안한 상황이다.

‘먹는 물 기부 이어가기(릴레이)’는 행정안전부가 올해 1월 16일부터 지자체ㆍ공공기관ㆍ민간기업 등과 협업하여 가뭄의 심각성을 알리고 먹는 물 기부를 통해 어려울 때 서로 돕는 안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일반국민(개인, 단체)은 적십자사 또는 재해구호협회*에 개별 연락을 통해 기부금을 기탁하면 되고, 기부 대상 지역을 지정.요청할 수 있으며 영수증 발급도 가능하다.
김유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