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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체험은 우리나라를 빛낸 위인들에 관심을 갖고, 그들의 업적을 체험해 보는 ‘한국을 빛낸 위인들’, 부모님의 세대인 1980년대 동네에 했던 놀이를 가족이 함께 체험해 보는 ‘응답하라 1987’, 꼬마 농부가 되어 채소와 과일을 따보는 특별한 체험인 ‘팜스테이’, 음식 재료를 활용해 푸드 스타일리스트처럼 디자인해 보는 ‘푸드아트’, 영화를 보고 간식을 먹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영화관 및 간식 코너’까지 순환하여 경험할 수 있도록 각 코너로 구성하였다.
체험을 마친 꽃잎반 김0준(5)은 “엄마가 우리 유치원에 와서 같이 노니까 신나요. 재미있는 사진도 많이 찍어서 너무 좋았어요.”라며 웃었다.
유아와 함께 수업에 참여한 김0미 학부모는 “우리 아이가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즐겁게 유치원 생활을 하는 모습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서 궁금했던 부분들이 많이 해소되었다.”라고 말했다.
원장은 “유아, 교사, 학부모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서 만들어가는 교육공동체가 실현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유아들에게 부모님과 함께 웃으며 놀이했던 시간들이 행복하게 오래오래 기억되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백춘 기자 news525@naver.com
2026.10.21(수) 2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