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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줍깅’, 또는 ‘쓰담 달리기’ 라 불리는 이번 교육활동은 장성성산초등학교의 생태 환경 교육의 일환으로서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환경을 정화하기 위해 직접 실천하는 활동이다. 또한 빨리 걷기를 통해 체력 신장까지 얻을 수 있는 활동이다.
또한 플로깅 활동은 장성성산초등학교가 코로나 동안 위축되어 있던 교육환경을 학교에서 지역(장성)으로 확장하여, 학생들이 지역에서 직접 실천하는 교육을 운영하여 마을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를 위해 분기별 1회, 장성군의 주요 생태 환경 속으로 찾아가 주변 환경을 정화하면서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까지 기르고자 한다.
이에 5월 12일(금)에 장성성산초는 장성호 수변공원에서 플로깅활동을 진행하였다. 플로깅 활동에 참여한 박00(6학년) 어린이는 “처음에 담배꽁초 등을 주웠을 때는 조금 더럽고 줍기 싫다고 생각했지만, 열심히 쓰레기를 줍다 보니 깨끗해진 장성호 수변공원 주차장을 보면서 뿌듯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6학년 담임 오00 선생님은 “플로깅 활동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벗어나 지역의 생태 명소를 직접 청소하면서 생태감수성 및 체력을 기르고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까지 키울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5월 활동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실천할 장성성산초등학교 학생생태환경 동아리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위축된 교육환경을 지역으로 넓히고, 자기 주도적 건강 실천 및 생태 감수성 향상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태도를 이끈다는 점에 의미가 깊다. 박행자 교장은 “학생들의 꾸준한 학생 생태 동아리 활동이, 미래 기후 환경을 생각하는 밑거름이 되어 환경을 사랑하고 자신의 삶과 주변을 건강하게 꾸며 나가는 학생들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백춘 기자 news525@naver.com
2026.10.21(수) 2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