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동초, 마을을 담은 학교 숲 숲친되기!!

교육
광양동초, 마을을 담은 학교 숲 숲친되기!!
-'학교 숲과 마을길에서 마주한 봄. ' 프로그램 운영-
  • 입력 : 2023. 05.12(금) 13:05
  • 이백춘 기자
광양동초, 마을을 담은 학교 숲 숲친되기, 6학년 텃밭가꾸기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광양동초등학교(교장 황경주)는 4월 28일 전교생 61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 숲과 텃밭에서 녹색연합과 연계한 주제 프로젝트 학습‘학교숲 숲친되기’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 프로그램은‘마을을 담은 교육과정’의 하나로 자신이 사는 마을에 대해 배우고 지역의 생태환경을 올바르게 이해하며 생태적 감수성과 올바른 인성을 길러 녹색 가치를 존중하는 주인으로 성장, 마을의 다양한 환경과 사람을 통한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학년별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다채롭게 구성된 프로젝트 학습으로 1, 2 학년은 학교 안의 뜰과 숲을 돌며 ‘봄철 동식물 관찰하기와 생태놀이’를 3, 4, 5, 6학년은 ‘학교 텃밭 가꾸기’로 심을 작물에 대해 알아보고 텃밭에 모종 심는 방법 알고 심어보기, 자원 순환 과정 알아보고 거름 만들기를 하며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광양동초의 생태·환경 프로젝트 학습은 3월부터 11월까지 구성되었으며 계절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숲과 작물의 모습을 관찰하며 식물, 나무, 곤충, 생태계의 특성과 상호관계를 자연스럽게 학습하도록 계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사한 봄날, 학교 숲, 텃밭으로 나온 학생들은 움트는 봄의 생명력을 직접 보고, 만지며 자연과 어우러졌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나무와 꽃에 대해 직접 만지고 설명 들으며 활동하는 시간이 많은 도움이 됐다 ”라며 즐거운 소감을 밝혔다. 또 프로그램을 추진한 담당 교사는“마을을 담은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고장의 생태계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폭넓은 배움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는 기대를 밝혔다.

이백춘 기자 news52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