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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건강증진 통합교육은 보건・영양・체육교육의 협업 체계 구축을 통합한 개념으로 비만관리, 식습관 개선, 체력증진등 학교 실정에 맞게 다양하게 운영하는 프로젝트이다.
광양중진초등학교는 급증하는 소아청소년 비만 해소를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 및 광양시 드림스타트,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등 유관기관과 손을 맞잡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먼저 코로나19로 늘어난 비만아동을 위해 2021년도부터 3년째 운영하고 있는‘건강체중 도전! 비탈길 프로젝트’지역사회 사례나눔과 소아당뇨 등 건강 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통합 사례회의를 실시한다. 기관별 비만 실태 의견 교류 및 건강지표 공유를 통해 효과적인 프로그램 운영 방안과 단계별 접근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체계적인 건강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연계하여 ‘건강한 학교 놀이터’시범 운영을 앞두고 있다.
임미현 교장은 “소아청소년기에는 성장발달이 활발해서 비탈길 프로젝트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조금만 교정해도 생각보다 빠른 시간 내에 비만이 개선되는 효과를 학교에서 직접 보고 있다.”며“앞으로도 학생건강증진 통합교육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이 확대되어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백춘 기자 news525@naver.com
2026.10.21(수) 2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