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안초, 몸짓과 노래로 전하는 5.18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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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안초, 몸짓과 노래로 전하는 5.18 이야기!!
  • 입력 : 2023. 05.11(목) 14:11
  • 하인숙 기자
매안초, 몸짓과 노래로 전하는 5․18 이야기!!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매안초등학교(교장 홍현숙)와 국가보훈처 전남동부보훈지청이 함께하는 2013년 찾아가는 보훈문화제가 2023년 5월 11일(목)에 ‘제43주년 5‧18 민주화운동 계기 연극 공연’이라는 주제로 매안초 강당에서 운영되었다.

전남동부보훈지청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연극이라는 매체로 평범한 광주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어떻게 왜 총을 들게 됐는지 시민들의 뜨거웠던 투쟁 모습을 어린 소녀의 눈으로 바라보는 내용으로 그려졌다. 연극은 5‧18 민주화운동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극단 ‘극단쟁이’ 배우들의 다양한 노래와 춤으로 즐겁게 표현하려 노력하였고, 5‧18 민주화운동에 참여하였던 할아버지의 과거로 손녀가 되돌아가서 체험하는 시나리오로 구성되었다.

이번 보훈 행사에 참여한 매안초 6학년 학생 김○○는 “수업을 통해 배웠던 우리 민족의 민주화 과정을 연극를 통해 더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나라의 민주화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신 수많은 국가유공자께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이야기하였다.

행사를 참여한 6학년 강○○선생님은 “비록 과거의 일이라도 무대라는 공간을 통한다면 우리 학생들에게 5‧18에 대해 더 깊이 있게 생각할 기회가 될 수 있겠고 희생하신 민주화운동 유공자에 대해서도 감사와 동시에 감동도 느낄 수 시간이 되었다.”면서 이런 기회를 많이 있었으면 하였다.

홍현숙 교장 선생님(매안초)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이런 행사가 있어 우리 학생들에게 좋은 계기교육이 되었다. 무대를 꾸미고 사전 리허설을 위해 미리 방문하여 수고해주신 극단쟁이 단원과 전남동부보훈지청 관계자 분께 감사드린다”면서 뜻깊은 행사였다고 말씀하셨다.



하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