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해운대구 소재 도서관 간 상호대차서비스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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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해운대구 소재 도서관 간 상호대차서비스 운영한다
자주 이용하는 도서관에 원하는 책이 없어도 다른 도서관 통해 대출 가능
  • 입력 : 2023. 05.08(월) 09:47
  • 이상봉 기자
상호대차서비스 안내문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은 5월 9일부터 해운대구 소재 7개 도서관이 참여하는 ‘상호대차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호대차서비스’는 이용하는 도서관에 원하는 책이 없을 경우, 타도서관에 소장 중인 도서를 온라인으로 대출 신청하여, 이용 도서관에서 대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참여 도서관은 해운대도서관과 우동분관, 반송도서관, 해운대인문학도서관과 작은인문학도서관, 재송어린이도서관, 반여도서관 등 7개 도서관이다. 5월 9일부터 3개 해운대도서관, 우동분관, 반송도서관에서 먼저 시범 운영하며 오는 9월부터는 나머지 4개 도서관까지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책이음회원이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며, 1인 2권 15일간 대출할 수 있고 해운대구 소재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노장석 해운대도서관장은 “상호대차서비스는 도서 대출 편의성을 높여 지역 주민의 도서관 이용과 독서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며, “참여 도서관 간 긴밀한 협력으로 이 서비스가 원활히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