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북도지사, 1등 성공 경험 자신감 갖자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도 총력 대응

전라북도
김관영 전북도지사, 1등 성공 경험 자신감 갖자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도 총력 대응
정부평가 전국 1위 달성, 함께 도전-노력-성공하는 자신감 강조
  • 입력 : 2023. 05.04(목) 17:51
  • 이연화 기자
전북도청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4일 간부회의에서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에 총력 대응하고 도정 사회안전망도 강화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5월 3일 전북특별자치도 국민지원위원회와 이차전지 특별위원회 출범식에서“더 특별한 전북시대를 여는 새로운 신호탄을 쏘아올렸다”며, “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출범과 이차전지 특화단지가 반드시 전북으로 유치될 수 있도록 전 실국이 함께 총력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김 지사는 “민선 8기 첫 번째 행정안전부 정부합동평가에서 전북이 전국 1위를 했다. 함께 도전하면 성취해낼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이번 1위로 더 담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고, 평가를 위해 노력해 준 모든 공무원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청원들을 격려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도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아젠다를 하나하나 점검했다. 수도권의 전세사기 피해확산 상황을 직시하며 우리 도 역시 전세사기 피해상황을 재점검하고 선제적으로 예방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간호법 국회 본회의 통과 이후 의료현장의 고조되는 긴장감을 우려하며, 도민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비상진료기관 운영 등 긴급의료체계 대응방안을 사전에 철저히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1기업-1공무원 전담제, 세무조사 시기선택제, 환경단속 사전예고제와 같은 기업 친화정책을 기업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실행하고, 1기업-1공무원제 참여공무원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해 기업과 소통하고 기업방문을 적극 강화해 줄 것을 독려했다.

끝으로 5월이 중앙부처 예산활동에 중요한 시기임을 강조하면서 각 실국이 전방위적으로 중앙부처 예산활동, 특별자치도법 특례 반영활동을 강화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