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예결특위 2023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종합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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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예결특위 2023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종합심사
민생 지원사업 등 적극 반영, 불요불급한 예산은 과감히 삭감 등 엄격히 심사
  • 입력 : 2023. 04.27(목) 11:18
  • 이상봉 기자
부산시의회 예결특위 2023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종합심사
부산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4월 28일부터 5월 2일까지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요구한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에 돌입한다.

부산시 추경예산안은 2023년도 본예산 15조 3,277억원 대비 7,158억원(4.7%) 증가한 16조 435억원으로, 민생경제 활력회복, 지역경제 체질개선, 시민안전도시 부산 구축 및 지방소멸 대응 등을 위해 편성했고, 교육청 추경예산안은 2023년도 본예산 5조 6,654억원 대비 858억원(1.5%) 증가한 5조 7,512억원으로, 서부산권.원도심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학력 신장, 학교시설 환경개선 등을 위해 편성한 예산으로, 부산시의회 예결특위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다.

윤일현 예결위원장은 “이번 추경을 통해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민생 지원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사업 등에 대해서는 적극 반영하되, 추경예산은 시급하고, 필요성이 있는 경우로 한정하여 엄정하게 편성되어야 하므로 재정건전성 확보와 함께 소모성 예산 등 불요불급한 예산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삭감하는 등 추경예산안을 엄격히 심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예결특위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안은 5월 2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이상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