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장애학생·학부모 산업체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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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장애학생·학부모 산업체 탐방
25일 취업 희망교실 프로그램 운영
  • 입력 : 2023. 04.25(화) 17:15
  • 김유수 기자
장애학생 학부모 산업체 탐방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5일 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과 학부모 40명을 대상으로‘취업희망교실’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취업희망교실은 장애학생과 학부모에게 취업 적성을 고려한 직업 선택과 진로 선택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마련한 산업체 견학 프로그램으로 경주시 외동읍에 있는 ㈜맑은기업과 ㈜수미가, 포항에 있는 포스코휴먼스를 방문했다.

㈜맑은기업은 A4용지 등 문구용 종이제조업체로 장애인표준사업장이고, ㈜수미가는 전병 등 식품제조가공업체로 장애인이 근무하고 있는 사업장이다. 특히 ㈜포스코휴먼스는 국내1호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으로 장애 직원 중 중증장애인이 46%를 차지하고 있다.

울산시교육청은 장애학생의 졸업 후 진로직업에 대한 학부모 역량을 강화하고자 학부모 연수를 연간 6회 진행하고 있다.

대학진학설명회와 대학생활체험, 진로직업에 대한 정보 제공과 상담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김유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