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찾아가는 대기환경교실’은 대기이동측정차량을 이용하여 초등학교로 직접 찾아가서 교육하는 것으로, 2007년부터 운영해오다가 코로나19로 2020년 잠정 중단한 이후 3년 만에 재개하는 것이다.
수업은 4월 27일 중구 내황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6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교육은 ▲보건환경연구원의 역할과 대기환경에 대한 기본 교육 ▲대기이동측정차량에 의해 대기오염물질이 측정되는 과정 등을 확인하고 체험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진다.
아울러 최근 현안이 되고 있는 미세먼지와 오존의 발생원인과 인체 유해성,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행동요령 등을 교육하고 건강 취약계층인 어린 학생들이 대기오염 경보 상황을 신속하게 알 수 있도록 ‘문자서비스 신청’도 당부할 계획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기환경교실과 같은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시민들에게 환경에 대한 다양한 정보 제공과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2026.10.21(수) 2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