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양경찰 창설 70주년을 앞두고 시민과 함께하는 해양경찰로 거듭

울산
울산해양경찰 창설 70주년을 앞두고 시민과 함께하는 해양경찰로 거듭
문수축구경기장 2만 관중 속 시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체험행사 열어
  • 입력 : 2023. 04.23(일) 16:46
  • 김유수 기자
울산해양경찰 창설 70주년을 앞두고 시민과 함께하는 해양경찰로 거듭
울산해양경찰서는 올해'해양경찰 창설 70주년'을 기념하여 22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포항스틸러스와의 홈경기를 맞아,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울산현대축구단과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는 해양경찰 창설 70주년(1953년)과 울산현대축구단 창단 40주년(1983년)을 기념해 민·관 상생소통 의미와 더불어 시민과 함께하는 행사로 공동기획 됐으며, 해양경찰 캐릭터(해우리, 해누리) 에스코트 하에 울산해경 신주철 서장의 시축을 시작으로 연안안전체험관(구명조끼 캠페인, 심폐소생술 체험), 해양경찰 포토존 기념촬영, 어린이 해양경찰복 체험, 순찰차 및 특장차량 전시, 구조 및 진압 장구류 전시·체험, 해양경찰 캐릭터 타투 스티커 부착, 해양환경 사진 전시, 울산현대선수단 팬 사인회 등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해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신주철 울산해양경찰서장은 “디펜딩 챔피언 울산현대축구단 홈경기가 열리는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울산 시민들과 해양경찰 창설 70주년 기념 행사를 함께 하게 돼 너무 기쁘다.” 며 “산업수도 울산의 바다환경을 아끼는 마음으로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 그리고 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해양경찰 창설 60주년에도 울산현대축구단과 다채로운 행사와 해수욕장을 방문한 선수들과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등 야간 안전순찰활동을 펼친 바 있다.
김유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