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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부산시교육청, 부산시, (사)밥일꿈 등 세 기관의 상호 협력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부산교육청은 학생 선발과 사다리교사단 활동을 지원하고, 부산시는 사업대상 학생을 추천한다. (사)밥일꿈은 사업 기획과 사다리교사단 활동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한다.
진학 상담은 현직 교사 20명으로 구성한 ‘사다리교사단’이 맡는다. 이들은 부산지역 중3~고2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대학 입학 상담, 멘토링 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협약은 취약계층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진로진학교육을 활성화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경제적 어려움이 아이들의 꿈을 실현하는 데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봉 기자
2026.10.21(수) 2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