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2023년 해양시설 집중안전점검 실시

울산
울산해경, 2023년 해양시설 집중안전점검 실시
기름 등 저장시설 안전관리 강화, 사업장 관리주체 안전관리 당부
  • 입력 : 2023. 04.17(월) 10:16
  • 김유수 기자
울산해경, 2023년 해양시설 집중안전점검 실시
울산해양경찰서는 4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61일간, 울산 관내 해양시설을 대상으로 해양오염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대한민국 안전大전환'집중안전점검은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위험성이 높은 300㎘ 이상 기름·유해물질 저장시설 등 32개소를 중심으로 유관기관 및 전문가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최근 5년간 해양오염사고를 발생시킨 이력이 있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하고, 지난해 점검을 통해 개선사항이 지적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조치가 완료될 때 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해경 관계자는 “해양시설 집중안전점검 기간 범 정부차원에서 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이 이뤄지는 만큼 꼼꼼하고 책임감 있는 점검으로 해양오염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사업장에서도 스스로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 고 전했다.
김유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