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방어진 슬도 앞 해상 레저보트 전복 승선원 4명 긴급구조

울산
울산해경, 방어진 슬도 앞 해상 레저보트 전복 승선원 4명 긴급구조
  • 입력 : 2023. 04.14(금) 12:29
  • 김유수 기자
울산해경, 방어진 슬도 앞 해상 레저보트 전복 승선원 4명 긴급구조
울산해양경찰서는 오늘(14일) 오전 9시 36분경 방어진 슬도 소리박물관 앞 해상에서 레저보트가 전복되어 해상표류 중인 4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레저보트 B호(1.84톤, 선외기)에 승선 중이던 A씨(남, 40대, 울산 동구) 등 4명은 친구 사이로 바다 낚시 차 출항하여 입항 중 침수되고 있다며 방어진해경파출소로 긴급 신고한 사항으로, 울산해경은 신고를 접수한 즉시 방어진파출소 연안구조정, 울산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하여 전복되어 있는 B호를 발견하고, 인명구조를 최우선 하여 구명조끼 착용 지시 후 경찰관이 해상 입수하여 4명을 전원 구조했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다행히 4명 모두 구명조끼를 신속하게 착용한 덕분에 안전하게 구조되어 건강상 이상 없이 바로 귀가 할 수 있었다” 며, “해양레저객은 한 번 더 구명조끼의 중요성을 인식해달라” 고 당부했다.

한편, 현 시각 사고선박 B호는 민간해양구조선에 예인되어 방어진항으로 입항 중에 있다.
김유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