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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에는 20가족 50명, 15일에는 20가족 54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와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 존중감을 회복하고 유대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참가 가족들은 딸기 따기 요령을 배워 무농약 딸기를 직접 따서 맛보고 생딸기 우유와 와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도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바쁜 직장생활로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한데 오늘 야외에서 아이들과 딸기도 같이 따고 맛보며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더 친밀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강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이번 교육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녀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 진행되는 독서교육, 성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2026.10.21(수) 2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