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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는 중구 다운2지구 송전탑 임시이설공사 사업을 조속하게 추진하고자 김종훈 의원을 비롯한 척과마을 주민,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전력공사, 시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관기관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운2지구 송전탑 지중화 공사는 주변 척과마을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작년 11월 김종훈 시의원 주관 송전탑 이설 논의 간담회 결과를 통해 이격거리 조정 등 변경이 이루어져 관계기관 협의가 중요해졌다.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는 지중화 공사 추진계획을 설명하면서 △(울산시) 도시관리계획시설결정 입안 △(국토지방관리청) 지구 밖 지중관로(국도14호선 확장공사 예정) 설치구간 도로굴착 △(한국전력) 지중화공사 변경 협약체결 및 변경 설계도서 승인 등 사업추진을 위한 각 관련기관 협조사항을 당부했다.
척과마을 주민들은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주신 김종훈 시의원과 서범수 국회의원께 감사드리면서, 지중화 본 공사가 마무리 될 때까지 주민의견을 최대한 반영해줄 것을 관계자에게 요청했다.
김종훈 의원은 “민관이 서로 합심하여 이격거리가 충분히 반영된 지중화공사 계획이 수립되어 다행이다”라면서 “그동안 송전탑으로 인하여 고통과 피해를 받아온 주민들에게 희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관계기관에서는 주민 안전을 최우선하여 사업을 추진해주길 바라며, 시의회 차원에서도 사업이 조속하게 추진되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다운2지구 공공주택지구조성사업 관련 지구 내 송전철탑 철거 및 본선 지중화를 위한 임시이설공사를 지난 8월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위치는 중구 다운동, 울주 범서읍 서사리·척과리 일원으로 2026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김유수 기자
2026.10.21(수) 2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