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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창작체험실에는 학생들에게 전문장비를 활용한 웹툰 창작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웹툰전용 태블릿PC 16대와 전자펜, 전자칠판 등을 구비했다. 또한, 학생들의 건전한 놀이터 역할을 담당하고자 웹툰 관련 도서를 갖춘 ‘웹툰책방’도 조성했다.
개실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도 운영한다. 4월 29일부터 5월 30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 ‘웹툰작가 진로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제공하는 부산웹툰만화가 만화공모전 수상작 및 웹툰 도서 12종 70책, 웹툰작품전시회, 웹툰작가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웹툰 관련 작품을 전시한다.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포토박스를 운영한다. 포토박스에서는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스티커 사진 3컷과 촬영 이미지 영상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열고, 블로그. SNS.인스타그램에 ‘#구포 웹툰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하여 참여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또한, 학생들의 진로 설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4월 29일 두 차례에 걸쳐 나경 웹툰작가를 초청해 웹툰 진로 특강도 운영한다. 5월부터 11월까지 학생대상 인성놀이터 웹툰교실 등 웹툰분야 전문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4월 13일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문의는 정보문화누리터실로 하면 된다.
김세훈 구포도서관장은 “부산시민들이 ‘웹툰창작체험실’을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 제공하겠다”며, “이번 개실 행사를 통해 부산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새로운 재미를 발견하고 웹툰 창작 열기를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봉 기자
2026.10.21(수) 2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