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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소독은 약제침지 소독과 온탕소독이 있다.
약제침지 소독은 물을 30~32℃로 데운 뒤 살균제와 살충제를 권장 희석배수에 맞게 희석한 후 볍씨를 담가 48시간 동안 소독하는 방법이다.
볍씨와 물의 비율은 1:2가 되도록 하며, 약제에 따라 희석배수, 침지시간이 다르므로 반드시 약제의 사용방법을 준수해야 한다.
볍씨 발아기를 사용할 경우, 기기 점검 후 사용하고 사용 중간에도 설정시간, 온도를 확인해야 한다.
온탕소독은 친환경 종자소독법으로 60℃로 유지 시킨 물에 10분간 담근 후, 바로 흐르는 물에 10분간 냉수 처리하는 방법이다.
이때 종자는 마른 볍씨를 사용하고, 볍씨와 물의 비율은 1:10이 되도록 한다.
소독한 종자는 세척 후 1~2㎜ 내외로 싹이 튼 것을 모판에 파종하여 상자 쌓기를 한 뒤, 못자리에 모판을 옮겨 관리하는 것이 출아 불량을 예방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종자로 전염되는 키다리병, 도열병, 선충 등의 병해충 방제를 위해 자율교환 종자뿐만 아니라 미소독으로 공급되는 정부보급종도 철저한 종자소독을 해야한다.”라고 전했다.
김유수 기자
2026.10.21(수) 20:30













